조니 뎁의 앰버 허드 폭행 혐의 14, 원고의 증인들 (번역34)

Harrell은 허드가 오후 1시경에 와인 소포를 받기 위해 프론트 데스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허드를 택배 보관실로 데려갔다. 그들은 약 8분 동안 이야기했다. 그는 허드로부터 약 1피트 떨어져 있었고, 허드는 최소한의 화장을 했거나 맨얼굴처럼 보였다고 했다.

나는 허드의 얼굴이나 몸에서
그 어떤 종류의 상처도
발견하지 못했다.

3) Isaac Barruch는 뎁의 아주 오랜 친구이다.

뎁은 그가 그 빌딩의 PH2에서 임대료 없이 살 수 있도록 허용했다. 뎁은 그에게 매우 관대했다. 그는 그 관계를 '후원'의 하나로 설명했다.

Barruch는 2016년 5월 22일 허드를 보았다. 허드는 ‘조니가 전화를 던져 그게 내 얼굴을 쳤다’고 했다. Barruch는 어디에서 맞은 거냐고 물었다. 허드는 그 장소를 보여주었다.

Barruch는 그때를 이렇게 진술했다:

우리 둘은 펜트하우스 1로 통하는
열린 문 앞에 서 있었다.
복도에서 들어오는 빛과
펜트하우스 1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방을 채우고
복도로 퍼진 덕에, 허드의 얼굴은
매우 쉽게 잘 보였다.
나는 말 그대로 겨우 12인치 거리에서
그 얼굴을 살폈다.
어디에도 멍이나 부기의 흔적을
하나도 볼 수 없었다.
또한 흉터나 부기를 커버할 수 있는
그 어떤 화장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Barruch가 허드를 칭찬하며 아무 흔적도 볼 수 없다고 말하자, 허드는 웃었다.

Barruch는 2016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허드를 여러 번 다시 보았으나, 부상 징후를 본 적이 없다.

Barruch는 5월 22일 PH1 외부에 포도주와 깨진 유리잔이 쏟아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반대 심문에서, Barruch는 2016년 5월 22일 허드를 보았을 때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100% 확신했다고 말했다. 5월 21일에 찍힌 허드의 (멍든) 사진을 보여주자, 5월 22일의 허드는 이렇지 않았다고 했다.

4) Samantha McMillen은 2016년 5월 24일 허드를 보았다.

사만다의 진술은:

허드는 화장을 하지 않았다.
얼굴이나 신체의 다른 부분에
눈에 띄는 흔적, 타박상, 상처 또는
부상이 없었다.
나는 낮에 부엌문 옆에서
허드를 보았다...

McMillen은 허드의 뺨에 남은 붉은 자국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보고, 5월 24일 허드를 보았을 땐 이 발적이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오직 아름다운 피부만 보였다.

5) Trinity Esparza는 2016년 5월 23일, 24일, 25일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에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담당했고

허드가 로비를 지나갈 때 빌딩 프론트 데스크에 있었다.

그 어떤 때도, 허드는 얼굴에 눈에 띄는 부상의 흔적이 없었다.

Esparza는 허드가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허드의 학대 주장이 알려지기 시작할 때,

Esparza는 5월 21일이후 매일 보안 카메라의 CCTV 영상을 검토했다고 진술했다.

보안 영상을 검토했으나
허드의 얼굴이나 몸에 멍,
베인 상처, 부어오름, 붉은 자국
또는 기타 어떤 종류의
부상도 보지 못했다.

Eesparza는 CCTV에서 [휘트니가 앰버의 방향으로 ‘가짜 펀치’를 날리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앰버는 휘트니와 마찬가지로 ‘그런 건 없었다’고 부인했다.

나는 그 CCTV 영상은 더는 볼 수 없다고 전달받았다.

6) Hilda Vargas는 2016년 5월 24일 Sweetzer Avenue에 있는 뎁의 집에서 허드를 보았다.

허드는 Rocky Pennington과 함께 있었다.

Vargas의 진술은:

허드는 얼굴이 창백했고
어떤 화장도 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나는 멍이나 그 어떤 종류의
흔적도 보지 못했다.

바가스는 또 허드가 5월 24일 자신에게 ‘당신이 찍은 대변 사진이 내 결혼 생활을 망쳤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그 말에) 매우 긴장했지만, 그들의 결혼 문제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곤 믿지 않았다.

7) 2016년 Alejandro Romero는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의 수위 중 한 명이었다.

5월 25일 오후 10시 30분경 그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허드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허드는 약 3피트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

그가 진술하길:

나는 허드의 얼굴에서 멍,
베인 상처, 부어오름, 붉은 반점
또는 기타 어떤 종류의 상처도
발견하지 못했다.

허드는 그에게 펜트하우스를 수색하여 안에

아무도 없고 안전한지 확인하도록 요청했다.

Alejandro는 약 1시간 동안 PH1과 PH5를

허드와 Pennington을 동반하여 수색했다.

알레한드로는 날짜를 혼란스러워했다. 진술에서 그는 2015년에 허드를 처음 보았으나, ‘하지만 나는 그녀가 2016년경까지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에 거주하지 않았다는 걸 이해한다.’고 하였다. 허드가 2013년에 그 빌딩에 거주하게 된 것과는 일치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날짜를 헷갈렸음을 받아들였다.

<1)의 나머지 진술과 반대 심문>

…Sean Bett은 2016년 5월 21일

그와 Jerry Judge가 뎁을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으로 데려갔다고 했다.

그는 저지와 펜트하우스 3의 밖에서 기다렸다.

그들이 PH3으로 들어가게 된 이유는 비명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페닝턴은 그와 Judge를 지나치지 않았으므로, 분명 그들 셋이 도착했을 때 (이미) PH3에 있었을 것이다.

PH3으로 들어섰을 때, 뎁과 허드는 20피트 떨어져 있었다. 그와 저지는 PH5 안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벳은 PH3 안에서 어떤 부서진 유리나 병을 보지 못했다.

반대 심문에서, 벳은 뎁이 PH3 안에 있는 동안 “비좁은 방” 혹은 “창고”로 알려진 곳이 경호원들이 머무르도록 되어 있는 장소였다는 데 동의했다. 그곳은 PH5의 일부였다. (그러나) 그곳에 있지 않았다고 했다.

벳은 그들이 1시간 반 정도가 아닌 짧은 시간 동안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뎁이 19:02에 그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20:29에 내려오는 CCTV를 보게 되었다.

벳은 허드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나중에 페닝턴과 드류가 찍은 사진의 그 어떤 데미지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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