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 [조니 뎁 & 앰버 허드 루머 검증] - 앰버 허드에게 배신 당한 친구 - Laura Divenere (예고)
<2019년 6월 22일 ~ 7월 사이, 앰버 허드와 로라 디버니어 간의 통화 녹음>
* 이전에 링크했던 유튜브 영상이 내려가 다른 버전으로 대체
앰버
: 그래서 어쨌든, 앉을래?
로라
: 어. 좋아. 그니까 나 그 사람들이 지금 나한테
뭘 하고 있는지 알려줄게. 조니 일 말야.
앰버
: 그래. 무슨 일이 –
너 나한테 스크린 그래프 보냈지, 근데 그건 –
로라
: 듣자 하니 조니랑 일하고 있는 그 변호사는 내가
만약 답장 안 하면 말 그대로 내가 – (뭘) 해야 한다고 – 위협적이었어, 그니까 난 마치 –
앰버
: 그 사람이 뭐라 했는데?
로라
: 그쪽에서 나한테 먼저 연락했어. 난 No라고 했지.
이 일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했어.
그 학대에 관해선 앰버랑 얘기한 적 없다고. 난 앰버가 물건 정리를 한 여름까진 거기 없었고, 분명한 사실로 (for a fact) 그때 난 아프리카에 있었다고 말야.
글쎄 그 남자는, 내가 매일 그 빌딩에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분명히 찍힌 사진을 파일에 보관하고 있더군.
앰버
: 오, 그럼 그건 네가 아프리카에 있을 때가 아니었네.
로리
: 그래. 그러니까 그 남자는 마치, 그리고 나선 내가 완전 너랑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하더라. 나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았어. 그리곤 계속 일을 진행할 거고 날 (증인으로) 소환(subpoena)할 거라네.
앰버
: 그래서 그 얘기가 어떻게 너한테 들어간 거야?
로라
: 그 변호사가 나한테 직접 연락했어. 전화 왔었는데 그냥 안 받았지. 그랬더니 다음 날 밤에 나한테 문자 했어. 난 좀 호소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지. 난 그냥, ‘그건 내가 그 커플의 삶에 관여한 부분이 아니다, 그 어떤 관련된 주제에 노출된 적 없다, 기껏해야 아는 건 둘사이가 어려웠다는 건데 그래 봤자 난 주변에 머물렀다.’ … 그 여름은 내가 아프리카 여행 계획 중일 때였다고 했지. 그래서 그 여름엔 거기 있지도 않았다고. 내 생각엔 난 거기 없었어. 이건 4년 전 일이고, 난 아무것도 몰라.
그리고 나서 그 변호사한테 새벽 3시에 날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는 문자를 받은 거야. 말 그대로 난 그저 ‘앰버의 음모를 꾸미는 그룹’에 속한 거라면서. 이 인간은 태양 아래 최고의 개새끼야. 대체 네가 이런 일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난 며칠 동안 이 일로 동요하고 있었다고…
난 “미안한데, 내가 아는 앰버는 그런 사람이 전혀 아냐. 난 앰버를 믿어.”라고 했지. 그랬더니 그는 “음, 당신 거기 앉아서 나랑 전화로 대화 좀 해야겠는데. 안 그러면 우린 당신을 (증인으로) 소환할 거고 당신은 증언하게 될 거야.”라는 거야.
나 왈: 나랑 농담해?
앰버
: 그러니까 그 변호사는 네가 대화를 안 하면 (법정으로 소환돼서) 증언해야 한다고 –
로라
: 그래. 이의 없이. 지금부터 그 사람들이 그 대화 후에 했던 말을 해줄게. 거의 2시간 반 동안 대화했어. 그 변호사는 내 인생에서 본 제일 10새끼야.
그 사람들이 필요한 건, 그 변호사 말에 따르면, 내가 진술서에 사인을 해야 하는 거야. 그 내용은, 음. 너 일론이랑, 제임스 프랭코랑 함께 하고 있었니? 난 네가 분명... ..난 그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했지. 솔직하게 내가 아는 한, 일론에 대해 처음 들은 건 8월이었다. 앰버는 그냥, 누구에게나 다정했다 –
글쎄 네가 꽃 몇 송이를 펜트 하우스로 가져가는 사진이 있더라. 농담 아냐! 난 네가 그 꽃으로 뭘 하고 있었는지 몰라, 이 일을 어떻게 감당하는지도.
난 “뭐 드문 일은 아니네”라고 했어. 나도 (꽃을 집으로 가져가고) 그런 적 있을 거야…
그러자 그 변호사 왈, “그 꽃이 일론 머스크가 준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난 대체 그 꽃들이 어디서 왔는지는 전혀 몰랐을 거라 했지. 남의 편지 봉투는 읽지 않으니까. (그런 식으로) 그 변호사는 나한테서 (그 꽃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했지만 난 정직했어. 아무것도 몰랐다고. 그리고 이건 그저 너무 – 앰버, 넌 아무것도 몰라. 난 널 정말 사랑해. 알잖아. 그리고 이건 마치, 내가 거기 앉아서, (내가 아까) 이 새끼 하늘 아래 다시 없을 10새끼라고 말했지.
그리고 그 변호사한텐, 너도 알다시피 케이트의 증언이 있어. 그 인간 왈: “당신 케이트가 PTSD 겪고 있는 거 알아?” 몰라, 그 인간이 거짓말하고 있었는진.
(어쨌든) 나더러 “앰버가 케이트한테 소리지른 거 본 적 있지?” 이러대.
난 “이봐, 내가 그걸 본 단 한 순간은 – 왜냐면 그 남자는, 내가 그 사실을 안다고 (믿더라). (다시,) - 내 인생에서 앰버가 케이트한테 소리 지르는 걸 본 건 이사 때 단 한 번뿐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케이트가 망쳤다. 그냥 다른 방법이 없었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랬더니 그쪽에서 “케이트가 울면서 당신한테 전화했단 기록이 있다”는 거야. 그건, 나 너한테 말한 적 있어. 나한테 케이트가 술 취해서 전화한다고 네가 케이트를 치워버렸잖아. 난 다시 대답했지. “그래, 그런데 케이트가 문제였어. 케이트는 계속해서 일들을 망쳤다고. 완전 엉망이었어.” 케이트가 나한테 술 취해서 전화했다곤 안 했어, 이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주기 싫었거든.
그러자 그는 “그 집이 언제 매물이 되었냐”.. 내 추측엔 그 사람들이 케빈도 인터뷰했던 것 같아. 케빈이 그쪽에 있어…핑크 슬립(*맥락상 앰버의 물건 소유증)이랑 관련된 뭔가가 있었고, 그 변호사는 그걸 “지옥의 호러 하우스로부터 온 핑크 슬립”이라고 하더군. 계속 그런 식으로 말을 수식했어. 그 개10새끼.
그래서 난 “그건 목적이 있는, (앰버 몫으로) 배정된 거였다. 그것들은 분명 조니의 ‘핑크 마크(앰버의 소유 표시)가 안 된 물건들’이 아니었다고.” 이 대목에서 “분명 그 아파트의 모든 건 앰버가 가져갈 것이라는 합의가 있었다”는 인상을 받았어. 그럼 그건 문제가 없지.
그리고 그 남자는 나더러 이걸 말하게 하려 했는데, 난 이거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어. 하지만 네 어머니가 어느 시점에 Kevin Dees랑..너더러 알아 두라고 말해주는 거야. 네 어머니가 그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거나 뭐 그런 식으로 소리 지르고..
앰버
: 잠깐, 누구?
로라
: 네 어머니.
앰버
: 엄마는 소리지른 적이 없어.
로라
: 그래, 나도 알아. 내 말이 그거야. 난, “앰버의 어머니를 만난 적은 몇 번이 다다. 그건 그 분 캐릭터가 아니다. 내가 그걸 목격한 적 있냐고 묻는다면, 신에게 맹세컨대, 그런 적 없다.” 하지만 이런 건 (그냥) 계속 나오는 멍청한 질문들이야. 그 다음엔 음, 너 Rocky한테 얘기해봤어? 그들은 분명 Rocky를, 난 당연히 네가 안다고 생각하는데, 위증으로 소환하려고 해.
앰버
: 누군가를 ‘위증으로’ 소환할 순 없어.
로라
: 나도 알아.
앰버
: 누군가를 ‘재판 소송 절차의 일부로’ 소환하는 거지.
로라
: 그래 잘 아네.
앰버
: 이건 사실 사람들을 협박 속에서 조종하고 강요하는 거야.
로라
: 완전 그러고 있어.
앰버
: 법률 지식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저들은 사람들이 강요된 진술을 하도록 끌어내고 있어.
로라
: 나도 알아. 그래.
앰버
: 그리고 사람들은 사실 함정에 빠지게 되지. 만일 네가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
로라
: 맞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또 그는, 음 너 [식별 불가능 00:07:25]에 대해 알아? 그리고 난 “이런 주제들 중 어떤 것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다”고 했어. 그랬더니 그 인간 왈: “글쎄, 그럼 이제 알게 됐네.” 난 “아 그래, 훌륭하네.”
앰버
: 그 남자 너한테 그냥 그렇게 (그럼 이제 알게 됐네라고) 말했네.
로라
: ㅇㅇ. 나한테 그랬어.
앰버
: 그 인간이 말하는 건 아무것도 – 이건 완전 조작이야.
로라
: 나도 알아. 그래서 기본적으로 –
앰버
: 이 남자는 말 그대로 내가 카메라에 잡혔다고, 웃기네 우린 그 CCTV 영상 못 봤으니까. 우린 내가 엘리베이터 안에 서 있는 걸 (봤고), 근데 그 인간들은 말 그대로 복도에서 휘트니가 날 때리는 연습을 했단 얘기를 지어냈고 그게 카메라에 잡혔다고. 오, 그래. 마치 그게 멍이 든 이유인 것처럼. 난 “아 그래, 그럼 그 영상 어딨어?”(라고 물었지..) 그 남자 완전 지어냈어. 이거 지어낸 얘기야.
*2016년 당시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의 컨시어지 서비스 담당 Trinity Esparza가,
"CCTV에서 휘트니가 허드의 방향으로
주먹을 날리는 시늉을 한 걸 본 적 있다"고 한 증언 얘기
(감시 카메라 영상은 남아 있지 않음)
로라
: 끔찍해. 이건 끔찍해. 내 말은 나 며칠 동안 잠도 못 잤어. 도대체 너한테 “나 이런 일이 있었고, 계속 해야 해”란 얘기를 어떻게 꺼낼지, 또 이 정보를 너한테 알려줘야 한단 생각에. 그래서 그 남자가 말하길, 내가 만일 진술서에 사인 안 하면 – 하지만 그 진술서는 네가 말한 건 아무것도 없어. 그냥 마치 내가 [식별 불가능 00:08:28]에 대해 알고 있었단..
그리고 난 아니, 아니라고 했어. 나 너한테 다른 날 이 얘기 했지. .. 내가(사인) 안 한다면, 난 증언하게 될 거고 그는 마치, (아마도 위증에 대한 벌금이) $15,000 ~ $20,000이 될 거라는 양..
그래서 내가 지금 너한테 말하고 있는 거야, 왜냐면 네가 이걸 알았으면 좋겠고 또 네 변호사도 일을 진행했으면 하니까. 네 변호사도 나한테 묻고 너에게 좋은 쪽으로 쓴 진술서에 사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왜냐면 그 뎁의 변호사는 나한테 아무것도 – 난 설명하고 싶어. (근데) 그 변호사가 한 말이라곤: “당신 그 위(층)에 있었잖아.”
난 “그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앰버랑 이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단 소린 아니지. 난 앰버랑 5, 10, 15분, 최대 30분 동안 있었고 우린 거기서 – 난 거기 일하러 갔었어. 그러니까 난, 알겠지만, 이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라고 했지.
그랬더니 “예, 아니오”로 대답해야 한대. 내가 “법원 절차가 어떤 건지 익숙하지 않다”면서. 그렇댔지. 법정에 있어본 적이 없다고. 그래서 난 말 그대로 그 진술서에 사인하라고 강요 받았 – 그 진술서는 말하지 않 -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별 거 없는 내용이었긴 하지만, 난 $20,000를 감당할수가 없어, 왜냐면 난 일론이랑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네 변호사가 다른 건 다 무효로 해줄 너한테 유리한 진술서를 만들길 원한다고. 왜냐면 난 못 봤으니까 –
그 변호사는 나한테 “앰버가 완전 얻어맞은 걸 제대로 봤냐”고 했어. 그리고 “내 팔이 떨어져 나간” 것 같은 비유를 쓰대. 난 앰버가 그때 눈에 띄게 내내 속상해했다고 했지. 이건 진실이라고. 그랬더니 또 다른 완전 날조 얘기를 하는 거야. 난 무슨 내 손이 완전 묶이고 이 상황을 구할 방법이 없는 것처럼 느꼈어. 시발 맘대로 해. 그랬더니 그는 그 멍청한 진술서를 계속 했고 난 (내용을) 삭제하고 또 삭제했지. 그리고 나선 그는 그냥 다른 건 아무것도 안 했어.
(그래서 그 진술서 내용은) 진짜 별 거 아니었어. 가능한 한 보여줄게. 하지만 네 변호사가 나한테 전화해서 널 위한 진술서를 만들었음 좋겠다고, 왜냐면 난 이전엔 전혀 – 나 완전 마음이 부서졌어, 거기 앉아 있을 수가 없어. 왜냐면 난 - 이 일에 대해 몰랐어, 전부 후에 들었다고. 네가 나한테 전부 숨겼잖아.
앰버
: 그건 네 잘못이 아냐. 넌 몰랐어. 난 모두로부터 숨겼어.
로라
: 나도 알아.
앰버
: 그게 (그런 일이 생길 때) 사람들이 하는 일이야.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그 후에, 이혼 후에, 그 사건 직후에 내 눈은…너 내 얼굴 봤니?
로라
: 난 네 얼굴이 발갛게 부었을 때만 봤지. 하지만 다른 건 – 그 땐 (네 얼굴에) 아무것도 없었어. 난 그냥 – 기억 안 난다고 했지." (그런데도) 만약 당신이 묻고 있는 거라면 -" 그랬더니 그 남자 말이 “난 묻는 게 아니라, 앰버가 폰에 맞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네가 조니한테 맞았다고 한 일에 대해.
..(그때) 난 너랑 시간을 보내지 않았잖아..내가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았다면, 난 말 그대로 널 더 제대로 살펴봤겠지만 안 그랬어. 넌 그저 – 말했잖아, 넌 그때 좀 엉망으로 흥분하고 충격에 빠져 있었다고. 하지만 난 못 봤어 –
그 변호사 말론, 네가 (맞았다면) 온통 검푸른 멍 투성이였을 거래. (그래서 나더러) 어떤 멍이든 봤냐고. 난 “아니 못 봤어, 하지만 앰버는 (그 전에) 울고 있었어서 온통 발갛게 부어 올랐었어.”라고 했어.
그게 우리 (대화 진전) 상태야.
앰버
: 며칠 후였어? 그 사건으로부터..?
로라
: 그 변호사 말로는 – 다시 말하지만, 이거 4년 전이야, 난 그래서 언젠지 기억 못 했어. 나 진심으로 그때 내가 아프리카에 있었고 널 그 후에 만났다고 생각했다니까.
(하지만) 그 변호사는 날짜를 알았어. 난 날짜도 몰라, 하지만 그 남자가 “당신은 거기 – 23, 24, 25, 28일에 있었다.” 또 12월에 무슨 이벤트가 있었는데 내가 그거에 대해 말 해 주길 원했어. 난 이에 대해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했지. (그러니) 제발 –
그 남자는 “당신 15일에 그 위(층)에 있었다.” 난, 하지만 난 아마 그땐 앰버를 보지도 못했을 수도 있다. 내 말은 거의 드물게 - 앰버를 보긴 했겠지만, 조니는 아예 본 적 없다.
그리고 여기 (이 대화의) 미학이 있네. “글쎄, 조니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당신이 증언하게 하고 싶진 않아 해. 하지만 그래야 한다면, 그렇게 할 거야.” 이러길래 난 “와 그것 참 좋은 사람이네.”라고 했지. 어쨌든 난 -
앰버
: 이혼 신청서를 작성한 후, 내 말은 접근 금지 명령 신청서 작성 후에, 넌 (내) 주위에 자주 있었어.
로라
: 그랬지.
앰버
: 궁금했는데, 너 혹시 – 너 네가 무슨 일(이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고 한 거야?
로라
: 아니. 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알았다고 했어. (그런데) 그 변호사는 내가 (그 사건) 직후에 너한테 말 걸었냐는 거야. 기억 못 한다고 했지, 왜냐면 난 ‘내가 그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널 봤다는 것도’ 기억 못 하니까. 그 변호사는 내가 엘리베이터에 있는 CCTV가 있고, 난 몰라. 이걸 3년 전에 물었다면 훨씬 분명하게 기억할 수 있었겠지. 넌 4년 동안 이 악몽 속에서 쭉 살고 있었어. (반면 내 머릿속엔 이 일에 대한) 정확한 날짜가 아예 없어.
앰버
: 하지만 그 후에, 내가 접근 금지 명령 신청서를 쓴 후에, 너 – 내가 왜 접근 금지 명령 신청을 걸었는진 알았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난 이게 꽤 화제였다고 생각했는데.
로라
: 그는 접근 금지 명령 신청에 대해 말하지 않았어. 언급도 안 했어.
변호사가 꺼낸 얘기라곤 내가 – 너 나한테 학대 받고 있다고 말한 적 있니.
앰버
: 그 후에?
로라
: 그 전에. 그리고 후에도.
앰버
: 그래서 뎁의 변호사는 구체적으로 그 전이랑 –
로라
: 그 남잔 그 전 얘기에 더 관심이 있었어.
앰버
: 물론 그렇겠지.
로라
: 맞아. 그리고 또 묻기를, IOTW나 Rocky랑 대화한 적 있냐고. 난 아니. 언제나 안부를 묻는 게 다였다. 너도 알잖아, 난 Rocky나 IOTW랑 (예의상) 안부 인사 말곤 딱히 대화라고 할 만한 걸 한 적 없어, 그냥 가볍게 “(오늘) 뭐 할 거야” 같은 얘기. 그니까 난 완전 정직하게 굴고 있었다고, 왜냐면 몰랐으니까 – 난 거기 앉고 싶지도, 위증하게 되고 싶지도 않아. 나한텐 (널 만난 날짜 같은) 좋은 타임 프레임이 없다고. 그래서 언제 (일어난 일)인지를 몰라.
내가 “나도 내가 앰버랑 이에 대해 얘기한 건 안다. 하지만 당신이 나한테 그게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기억 안 난다. 23일이나 24일에 얘기했냐고 묻는다면, 내 예상은 아마도. 하지만 솔직하게, 이건 4년 전 일이라 날짜를 기억 못 한다.”라고 하자, 그 변호사는 “음 그럼 우린 계속 진행할 거고, 거기 앉아서 (당신 얘기를) 녹음할 거야.” 난 “당신 이제 거기 앉아서 날 녹음할 수 있어. 지금까지 이래 놓고 (무슨). 하지만 내가 정직하게 (지금까지) 말한 것 외에 어느 것도 더 말할 수가 없어. 난 앰버와의 사이에서 끝내주는 (친구) 관계 말고는 어떤 것도 없었어 그러니 –
앰버
: 나랑.
로라
: 너랑.. 내가 (너랑) 언쟁이라도 벌인 적 있니. 그러자 그는, 내가 조니랑은 사이가 어땠냐고 묻대. 난 괜찮았다. 완전히 예의 발랐다. 하지만 조니와는 그 어떤 상호작용도 하지 않았다. 앰버는 8년 동안 알았다. 그러니, 너도 알다시피 –
앰버
: 너 – 내가 한 번이라도 – 아까 케이트에 대해 얘기할 때, 내 말은 내가 케이트한테 언어 폭력을 가했다고 생각해?
로라
: 아니. 말 그대로 No라고 했어.
앰버
: 왜냐면 나 네가 케이트 해고를 가장 강력히 지지했다고 기억하거든.
로라
: 내 말이. 근데 이 인간은 그 정보는 원하지 않아. 난 알려줬지만. “앰버가 목소리를 높이는 걸 본 적은 (케이트와 통화했던) 그 때 뿐이었다– 왜냐면 케이트가 그렇게 만들었거든. 그게 (일이) 그렇게 된 이유였어.”라고 했어. 그 남자 왈: “당신 분명히 (앰버가 케이트한테 소리지른 걸) 알았잖아.”
난 “(그러니까 앰버가 그렇게 소리 질렀던 유일한 적은) 이사 때였다고 했어. 케이트가 망쳤어. 그러자 그 남자는 케이트가 나한테 전화했을 거래. 난 그렇다고 했지. 케이트는 그 직업에 어울리지 않았고 일을 자주 망쳤다고. 앰버와 아예 일하지도 말았어야 했다고 했어.. (하지만) 그는 – 왜냐면 케이트는 분명 너에게 무슨 앙심을 품고 있으니까. 충격적일 건 없지.
그래서 다시, 나 네 변호사가 필요해. 그리고, 그래, 케이트와의 관계를 설명하자고. 일요일까지 난 네 뒤를 천 번은 봐주고 있을 테니까.
앰버
: 난 그냥, 진실에만 관심 있어. 사람이든 뭐든 조종하는 것엔 관심 없어.
로라
: 알아.
앰버
: 난 그냥 네가, ‘내가 케이트한테 신체적인 혹은 언어 폭력을 행사한 걸 본 적 없다’는 걸 확실히 하고 싶어.
로라
: 아냐. (네가 케이트한테 소리 지른) 단 한 번은, 다시 말하지만 그건 케이트가 –
앰버
: 하지만 너 내가 케이트한테 언어 폭력을 행사했다고 생각해?
로라
: 아니. 난 네가 전화기에 대고 소리 지르고 있었다고 했지. 왜냐면 모두가 그걸 들었으니까.. 말했잖아.
앰버
: 그 일에 대해, 그냥 무슨 사고처럼.
로라
: 그래. 그냥 그 사건 하나. 난 절대 (앰버가 케이트한테 폭력적으로 굴었단 걸) 듣지 못했다고 – 그러자 그 변호사 왈, “음, 당신 케이트가 PTSD를 겪고 있고 이것 때문에 상담 받으러 간다고 들으면 충격 받을 거야?”
난 한편으론, 그래. 그럴 거고 또 다른 한 편으론 아닐 거라고. 왜냐면 케이트는 완전 탈선했으니까. 물론 그는 이걸 안 받아들이지. 그러고 있고. 그리고 보다시피, Kevin Dees는 좋은 사람이 아냐. Kevin Dees는 그 장소를 보여주던 부동산 업자야. 넌 그 남자 만나지도 않았어. 아닐 걸.
앰버
: 난 그게 누군지 –
로라
: (아니지, 사실) 너 그 남자랑 커튼 갖고 언쟁했던 것 같은데, 기억해?
앰버
: 언쟁? 난 그 남자 만난 적도 없어.
로라
: 내 말은 이게 약간 논쟁 같았다고, 왜냐면 그 커튼들은 누가 이미 산 거였고 Kevin이 그 커튼들을 그걸 산 사람한테 가져가려 하고 있었다고.
앰버
: 오, 근데 난 그에게 말 건 적도 없어.
로라
: 오, 그럼 봐, 그러면 나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Kevin이 그 변호사들이 말하던 이 모든 헛소리에서 튀어나온 (케이트 말고) 다른 한 명이야. 내가 알기론, 그 변호사가 나에게 한 얘긴 여기까지야.
*그러나 이스턴 콜럼비아 빌딩 부동산 업자, Kevin Dees는 누구의 증인 목록에도 오르지 않았다
앰버
: 그럼 그 후에, 접근 금지 명령 후에 네가 내 근처에 있을 때 – 나 우리가 시간 자주 보낸 거 기억하거든. 내 말은 난 –
로라
: 우린 같이 네 사무실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있었지. 드레싱 룸은 괜찮았어. 그리고 물건들을 걸고 거실에도 다시 갖다 놓고 해서 좀 집처럼 만들고 있었지.
앰버
: 나 그냥 생각해내려는 중 – 내 말은,
로라
: 근데 그게 언제 일인진 몰라. 그게 문제야. 난 기억이 없어. 솔직히 이게 7월 어느 날이었다고 생각했지만, 몰라. 바라건 데 이걸 3년 전에 질문 받았으면 좋겠어.
앰버
: 혹시 들여다 봤니, 네 –
로라
: 나 아무것도 없어. 폰은 두 번 바꿨고 노트북도 새 거야. 그래서 그 어떤 것도 어디서 추적할 질 모르겠어.
앰버
: 오, 백업은 안 했고?
로라
: 안 했어. 내가 백업한 거라곤 (인테리어) 일한 사진 뿐이야.
*불펌 & 캡처 금지. 링크 공유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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